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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5 08:07
[기사] 한여름 카트레이싱 축제 열린다..내달 31일 개최
 글쓴이 : 지피코리아
조회 : 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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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시원스레 가를 한여름 카트 축제가 8월 말 개최된다.

오는 8월 31일 경기도 파주스피드파크(카트전용 트랙, 1주 1km)에서 열릴 '제3회 2014 아시안 카트 썸머 페스티벌'은 3인 1조가 한 팀이 돼 교대로 카트를 몰고 2시간 동안 내구레이스를 펼쳐 승부를 가린다.

참가 드라이버는 현역 드라이버들과 꿈나무 카트 드라이버까지 한데 어울려 스피드를 겨루는 카트 한마당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이 3회째 대회로 지난 2회까지 선후배들간 훈훈한 레이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올해는 드라이버 3인이 한 팀을 이루는 만큼 현역 성인 레이싱팀과 현역 카트팀들이 원하는 임시 카트팀을 만들어 레이스에 나서게 된다. 참가팀은 약 20여개팀으로 6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 레이스를 벌이는 카트는 125cc 로탁스 클래스 모델이다. 카트 선수 또는 현역 드라이버 등 3명으로 구성된 팀은 1대 당 만 25세 이상 선수 1인이 의무 참가해야 한다. 참가비는 1대당 30만원이다.

공식연습과 예선을 거쳐 결승은 2시간 동안 1명의 드라이버가 최소 10분이상 주행해야 한다. 또한 의무적으로 피트인을 3회 이상 실시하고, 1회 피트인 시 5분간 의무정차로 휴식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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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카트 썸머 페스티벌의 특징은 역시 무더위 속 체력관리와 카트 머신 관리능력을 보여주는 일이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두꺼운 레이싱 슈트를 입고 레이스를 펼치는 만큼 드라이버의 체력은 필수요소다.

거기다 드라이버는 3명이지만 카트는 한 대이기 때문에 카트의 과열문제나 타이어 관리능력이 레이스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년간의 두 차례 레이스와 마찬가지로 국내 성인 드라이버들과 꿈나무 드라이버 지망생들과의 화합이 기대된다. 멘토와 멘티의 입장에서 선후배 드라이버들이 직접 레이스를 펼치며 레이싱 테크닉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카트는 F1 드라이버들도 모두 거쳤던 카레이싱의 기본으로, 국내 카레이싱 문화의 초석을 다지는 프로-아마 드라이버들의 한마당이 된다.

해외서도 프랑스 카트스피드 페스티벌이 카트 선수와 F1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카트 축제로 열리며, 일본 슈고 카트 내구레이스 페스티벌 역시 매년 12월 일본 슈퍼GT 드라이버과 카트 선수들이 카트 축제를 연다.

이번 대회는 자동차&모터스포츠 전문웹진 지피코리아가 주최하며, 파주스피드파크와 마이랩 등이 후원을 맡는다.

제3회 2014 아시안카트썸머페스티벌 대회 안내 바로 가기